민오름에서의 아지트 만들기 끝내고..

내 나무가 기다리는 한라수목원에 도착했다.

내 나무야 기다려~~~

 

번쩍 번쩍 별~~꽃!! 아름답게 빛나요..

별꽃 별꽃 화이팅~~

구호 복창하고 출발...^^

 

 

봄까치 조장이 된 우혁이.

오늘도 화이팅~~

 

 

초록 속으로 쏘옥~~~

 

 

죽림원~~!

오늘 우린 대나무에 대해 다 알아보리오~~~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죠??

 

이젠 대나무에 대해 적어보시오~~~

 

대나무는 ㄱㄴㄷ

꽃마리^^

 

 

대나무는 ㄱㄴㄷ

별꽃^^

 

 

대나무는 ㄱㄴㄷ

봄까치..

모든 조원이 나와서 발표합니다.

 

봄까치~~

 

 

꽃마리~~

 

 

별꽃~~

 

 

우리 아이들의 흔적이랍니다^^

 

 

드디어...내 나무에게 왔습니다.

완젼 반가워하는 아이들~

 

내 나무 만나자 마자 올라간다.

한몸인것처럼...

 

  

 

나무야 반가워...

난 민오름에서 아지트를 만들고 왔단다. 등등..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

 

    

 

자연의 일부인 아이들~~

 

 

시현이도

 

 

지원이도

내나무와 함께여서 편안해요^^

 

 

화살을 직접 만들어보아요.

옛날엔 대나무로 만들었을 활~~

 

   

 

집중하며 만듭니다.

 

 

내가 만든 활...^^

 

 

이제 연습을 해 볼까?

 

 

자 풍선을 향해 쏩니다.

 

 

조준~~

 

 

발사~~

펑!!!!!!

 

 

신나고 재미있었던 시간~~

 

이젠 글을 씁니다.

 

 

별꽃...

빨리 쓰고 활을 쏘고 싶은 친구들.

 

 

봄까치.

옆에 있는 활 보이시죠?

 

 

꽃마리.

빨리 쓰면 활 하나는 더 가질 수 있어서 열심히죠...ㅎㅎ

 

   

 

오늘의 나의 흔적을 적어봅니다.

 

   

 

대나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는 친구들.

 

    

 

몸으로 놀 수 있는 활쏘기가 신났다는 친구들.

 

 

대나무를 몸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

즐겁게 감상하세요^^*

 

봄까치

 

 

꽃마리

 

 

별꽃

 

 

오늘의 시간을 내 추억의 사전에 고이 고이 간직하자.

기쁨으로 간직하다.

다음 시간까지 건강하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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