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선생님들의 시간이다.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을 최중 수정하는 작업!!!

(선생님들의 센스 또한 필요한 시간들~~~)

최대한 가족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전문가 선생님의 섬세한 터치~~~

어떤 그림책이  나올지 정말 기대가 된다.

 

 

승찬이네 가족

콜라주 기법으로 만든 간단하지만 가족 구성원 모두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막내 승찬이의 시선으로 본 가족 이야기

 

 

수성이네 이야기

'부산에 가봤니?'책을 보고 있으면 정말 부산에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빠, 엄마가 함께 함으로 추억을 그대로 책으로 나타냈다.

 

 

연지네 가족과 영우네 가족 이야기가 완성되고 있다.

두 가족이 모두 대가족이라는 점이 비슷.

그러나 이야기는 다르다.  

 

 

지원이네 가족과 은비네 가족~~

엄마의 그림 솜씨가 돋보이는 은비네 가족 이야기

 

 

시끌벅적한 지원이네 이야기~~

가족 구성원 간의 사랑이 껴진다.

 

 

유진이네 가족과 민서네 가족.

동생이 태어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소재는 비슷하지만 정말 다른 이야기

 

 

현우네 이야기

팽이를 좋아하는 현우의 "팽이왕" 책!!

아이들의 공감이 충분히 되는 책이다.

 

 

처음엔 막막했지만

하나씩 하다보니 그림책이 만들어졌다.

최종 수정은 끝이 났다.

이젠 우리 손을 떠났으니....

잘 만들어지길 소망하며.

21일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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