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툭,

떨어져서 

내 마음에 들어왔다. 

툭,

툭,

무심하듯 

 

기대감으로 김미희 작가님을 만납니다. 

웃는 것을 잘한다는 김미희작가님. 

<동백꽃이 툭,> 이야기를 편안하게 해 주셨다.

글 잘쓰는 비법까지 알려주셨다. 

3.3.3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고 하셨다. 

물론 실천도 해야겠지~~~

삼삼삼

시까지 써주셨다^^

삼삼삼

우리만 아는 삼삼삼.

 

꼭 삼삼삼을 지켜서 

작가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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