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꿈다락 "민오름에 오젠" 하반기 수업이 시작되었다.

초록이와 함께 하며 신나게 놀 준비가 된 친구들.

앞으로 자~~알 놀아보자^^

초록 초록한 나무 사이를 걸어요.

오자 마자 나온 친구들.

우리 프로그램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자연물로 팀 이름쓰기에 힘을 모은다.

솔방울, 나뭇가지, 돌을 모은다.

사위질빵.

미주의 예술성이 느껴진다.

빵빵 사위질빵 사위질빵 화이팅!!!

이삭여뀌.

브이~~

굵직한 나무와 함께 힘이 느껴지는 이삭여뀌팀.

맥문동.

조용 조용하지만 힘이 느껴지는 맥문동팀!!

선생님을 맞춰라. 솔방울!!!

아이들 힘껏 던집니다.

감정은 없지만 승부욕이 발동하는 아이들^^

마지막으로 런닝맨 하고 도서관으로 들어갑니다.

사위질빵 노아연의 활약으로 사위질빵이 승리했습니다.

대단한 아연이~

도서관에서 정리합니다. 각 모둠의 이름에 대해.....

도감을 보고 사위질빵, 이삭여뀌, 맥문동을 알아본다.

사위질빵!

맥문동!

이삭여뀌!

발표하는 시간.

맥문동

사위질빵

이삭여뀌

       

마지막으로 글을 쓰며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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