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 성밖 동녘길.

조천 항일운동기념관 - 별방진성 - 성산 일출봉 - 성읍민속마을 

항일 운동 기념관 안을 찬찬히 둘러봅니다. 

특히, 칼에 대해 관심이 가는 세현이랍니다. 

<일제의 침략과 국권의 피탈 > 다시금 보며 마음 속에 담습니다. 

제주에서의 항일 운동!

영상을 보며 정리합니다. 

차분해지는 시간입니다. 

만세! 만세! 만세!

별방 진성 옆에 있는 용천수. 

저 물을 먹으며 지켜냈습니다. 

별방진성을 걸어봅니다. 

우도가 보였던 진성. 왜구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특별하게 지어진 진성!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섬이었다는 일출봉. 

새로운 사실을 알고 흥분한 선생님이었답니다.

오르기 전에 마음을 다짐합니다. 

"선생님, 못 올라갈 것 같아요. 힘들어요!!"

"아녀~~ 다 오를 수 있어!!" 

"우리에게 벗이 있잖어. 화이팅!!" 

일출봉 정상에 도착!!

엄마들도 힘들었지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상에 도착

질토래비 문영택 이사장님이 '성산일출봉'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성읍민속마을>에 도착!

정의현성 남문 앞에 도착!

돌하르방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옛 사람의 흔적을 따라 걷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눈에는 다 신기하게만 보였습니다. 

1000년 된 느티나무.

기운을 받아봅니다. 

모두 다 함께 천년 된 나무의 기운을 받아봅니다. 

찰칵!!!

나무의 이야기를 들어보장~~^^

 

안녕~~

질토래비 선생님이 보내주신 자료로 함께 공부를 합니다.

제주 역사 문화 .

생소하지만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시간이랍니다. 

 

제주목 성밖 동녘길

동성 돌하르방길

 

이 길을 알아봅니다. 

5~6학년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 .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읽어봅니다. 

내가 맡은 부분을 읽고  밑줄 그으며 읽고 정리합니다. 

완젼 집중해서 공부합니다. 

정리후 발표!!!

발표자의 질문 맞추기 위해 몰입해서 듣습니다. 

대단합니다. 

선생님도 맞추기 위해 귀를 기울입니다. 

답이 뭐지?

창준이의 발표시간. 

서자복과 동자복은 확실히 알고 가는 시간. 

호진이의 발표 시간. 

민속 자연사 박물관 안에 있는 돌하르방. 

지방 문화제 2호 돌하르방에 대해 알아봅니다. 

건형이의 발표시간. 

금대와 제주 항일 기념관.

제주에 3대 항일 운동이 있었대~~~

알려주는 건형이^^

질문시간. 

아....뭐였더라!

알듯 말듯 기억인 안나는 별방진성. 

특별한 방어기 필요해서 만든 진성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흔적들. 

우리 이렇게 공부를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시간엔 직접 탐방 해 보장~~

기대 기대됩니다^^

코로나 19가 극성이라 마무리를 어쩌나 했지만......

그래도 우린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모였다.

민오름에서의 우리 이야기를 함께 보고 

앨범에 추억을 담아 봅니다. 

민오름. 

나의 이야기

주하의 이야기 

민채의 민오름.

-주인공: 민채

-글: 민채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만들어 갑니다. 

민제의 하트^^

L O V E

민재의 사랑입니다.

어때요?

우리의 작품?

함께 있으니 더 멋져요~

브이~

민오름에서의 행복한 우리 이야기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민오름에 또 가보길.....

 

다음에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서 또 만나요~~

민오름에서의 수업 마지막 날~~~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니 아쉬움이 남는다. 

자~~알 놀아보자!!!

오늘 뭐 하며 놀까?

생각하며 걸어보자. 

브이. 

저의 모습을 남겨주세요~~~

빛과 함께 우리 아이들. 

그림자가 더 돋보이는 이 시간.

좋다. 

나무 안에 잘 어울리는 주하랑 민채랑.

오자 마자 밧줄을 꺼낸다. 

올라올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아이들이다. 

"선생님, 나무 올라가도 되요?"

그러면서 번쩍 올라가는 은진이.

아이들이 한명 두명 모인다. 

"뭐해?"

동참하는 아이들. 

헉헉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운동이 절로 된다. 

나도 올라가볼래?

올라갈 수 있을까?

몸을 움직이는 시간~

스트레칭도 되는  놀이였답니다. 

짚라인 완성~~

슈욱~~~

완젼 신나요^^

손잡이를 날라다 주는 제진이. 

"여기 있어~~"

해먹이당!!!

흔들 흔들. 

여기 안에 누우니 좋아요~

솔잎으로 만든 커다란 방석에 앉아 마무리 글을 씁니다.

따가운 솔잎을 피해 서서 마무리 글을 씁니다. 

^^*

 

민오름에서의 마무리!

다음에 또 놀러올께.

아지트야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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