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하는 인문학 강좌를 위해 북초등학교에 왔다.

 가족이 함께 하는 이 시간.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가족은 꼬옥 안아주는거야> 그림책을 읽고

가족이란 무엇인지 이야기를 해본다.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보는 이 시간!!!

 

1. 가족은 소개하는 시간.

가족이 함께 이야기 하며 팀 이름을 정해봅니다.

 

  

 

영은이네.. 

 

   

 

유진이네..

 

 

   

 

지원이네...

 

 

 

   

 

은비네....                                                             민서네...

 

 

    

 

수성이네..

 

  

 

승찬이네.....

 

   

 

연지네....

 

 

현우네...

 

2. 가족이 하나가 되는 시간.

신나게 즐겨볼까요?

 

    

 

중심 잡고 꼬옥 안아줘요...

 

 

풍선 떨어뜨리면 안되잉~~~

 

    

 

부모님이 더 승부욕을 발휘하는 시가.ㄴ

 

    

 

나도 모르게 나오는 승부욕..ㅎㅎ

 

3. 따로 또 같이.

부모님의 시간.

 

<엠마의 의자> 책을 읽고

 

 

그려 봅니다.

 

색지와 네임펜, 정말 오랜만에 잡아보는 부모님들...

오롯이 나의 시간을 만들어봅니다.

 

    

 

 

    

 

 

 

     

 

 

 

    

 

 

 

    

 

 

 

 

발표하는 시간까지 화이팅~

 

아이들의 시간.

 

 

푸른개를 읽고

 

    

 

나를 표현해봅니다.

 

 

나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ㅎㅎ

 

4. 합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하는 시간.

아이가 그려온 것과 부모님이 그린 것을 합체해봅니다.

 

    

 

 

     

 

 

   

 

 

 

 

 

 

 

6. 마무리....

<돼지책> 보며 가족을 배려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가족이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가족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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