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바쁘다.

기분 좋은 긴장감~~

가족책이 나오기까지 생각하고 그리고 쓴다.

 

   

 

아이들만 그림을 그리는 건 아니다.

엄마도 함께 그림을 그린다.

이 기분 오랜만이다.

 

 

수성, 수훈이네 가족

 

   

 

차분하게 앉아서 그림을 그리는 민서. 엄마.

민서네 가족.

 

 

 

동생이 태어나면서 달라진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다.

 

 

유진이네 가족.

 

  

 

팽이왕 현우의 그림책.

어떤 모습일까?

현우네 가족

 

   

 

영우, 영은, 영화 모두 힘을 합친다.

영은이네 가족

 

 

세심하게 그림을 그리는 은비네

 

    

 

7살 은비의 그림 솜씨가 심상치 않다.

 

 

아빠와 함께 그리고 자른다.

 

   

 

1:1 선생님과 함께 만들고 있다.

 

 

큰 오빠도 함께 와서 만드는 연지네 가족

 

   

 

은비까지 와서 색칠하는 것을 도와준다.  선생님에게 설명하는 예준이.

 

   

 

지원이네 가족.

지원이 엄마는 앉질 못하고 서서 초몰입을 한다.

쉼없이 자르고 붙힌다.

 

 

가족별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간다.

우리 가족 그림책!!

 

어떤 그림책이 만들어질지..

너무 궁금하다.

그림책 만들고 있는 가족 모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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