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되었다.

"가족 그림책" 만들기 첫번째 시간!!!

 

 

그림책이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듣는다.

이젠 내가 만들거라..더 관심이 간다.

 

오늘은 주제를 정하고 글을 완성한다.

 

 

추억의 사진을 보며 아빠와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주제를 찾는다.

이 시간이 참 소중한 것 같다.

 

 

현우의 이야기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다.

 

   

 

엄마의 웃는 모습도 너무 좋다.

현우의 진지한 모습도 좋다.

 

 

민서. 민교 이야기는 어떨까?

 

 

엄마 이야기???

 

 

영은, 영우, 영화네는 어떤 이야기?

이야기 나누며 적는다.

 

   

 

그림책을 읽어보면 이런거구나..를 알고.

그림책 만들기 시작해본다.

 

 

늘 엄마와 함께 오다가 아빠가 오셨다.

글을 써야 한다고 하니 대략 난감^^;;

그래도 지원이와 이야기를 하며 적어본다.

 

   

 

아이들에게는 약간 지루할 수 있는 시간.

지원 금비는 낙서를 하며 예술 시간을 즐긴다.

 

   

 

모범적인 유진이네 가족~~

 

 

'엄마와 딸' 을 주제를 글을 쓰신다.

은비네...

 

  

 

늦게 오셨지만 개인 교습으로 빨리 진행된다.

글이 완성되고 가장 빨리 발표했다.

승찬이네 가족^^

 

 

초안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간다.

그래서 더 소중한 그림책이 만들어질 것 같다.

 

멋진 나만의 그림책을 위해서..

지금은 좀 힘들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화이팅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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