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이야기>

 

 

"엄마의 골목을 걸으며 글꽃을 줍다"

 

 

  엄마에 대한 글을 쓰고 싶었던 김탁환 작가 에세이 <엄마의 골목>

이 세상 엄마들의 삶 속에는 얼마나 많은 골목이 있을까? 책 속 작가의 말한 구절이 마음을 흔든다. “저마다의 골목을 엄마와 함께 걷는 독자들이 늘었으면 싶다. 더 늦기 전에..”

그 마음을 담아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

<엄마의 골목을 걸으며 글꼴을 줍다> 를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랍니다.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해요~~~

 

                

 

                 일  시 : 2018. 3. 9. 금요일 늦은 7시

 

                 장  소 :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대  상 : 함께 하고 싶은 분은 누구나...

 

                 문의사항 : 064)749-0070

 

 

  ***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선착순 30명 접수 받습니다. 댓글 접수 부탁드립니다.

 

 

  김탁환 작가 간단한 소개글^^

1996[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이야기]로 소설가로 창작활동을 시작하였다.

불멸의 이순신, 혁명, 광활한 인간 정도전, 허균, 최후의 19등 해박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작품에서 보여준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며 이 시대의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그의 소설 (KBS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열녀문의 비밀>(영화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영화 가비’),(KBS드라마 황진이’) 등 많은 작품들이 TV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어 시청자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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