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열네번째 이야기~~

오늘은 아주 바쁜 날이 되겠구나.

애들아..힘을 내보자^^

 

 

친구들이 오는 동안...그림책도 한번 봐 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림책과 멀어졌는데..

이 시간 그림책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1. 초대장도 만들기

(부모님에게 줄 초대장이라 정성스럽게...^^)

 

 

어떻게 만들지 생각을 해본다.

 

   

 

꽃마리 모둠의 초대장 모둠~~

 

 

아이들의 사랑으로 만든 초대장!!

부모님 꼭 오세요^^

 

  

 

별꽃 모둠은 바쁘다.

그림자 극은 준비할 것이 많다.

하나 하나 그려서 오려야 하니....

그래도 화이팅!!!

 

 

내 이름도 판다.

 

   

 

광목천에 꽃물을 들이고 시를 썼다.

액자틀도 직접 만들어본다.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죠??

 

   

 

봄까치 모둠도 바쁘네요..바빠~~

마지막 그림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

봄까치..봄까치 화이팅!!!

 

꽃마리 모둠은 열심히 '풍선'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기대 기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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