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헤엄이>를 들려주니 연우는 유치원에서  본 적이 있다고 반가워합니다.  작은 물고기들이 모여서 큰 물고기를 물리치는 건 역시 신나는 일인가 봐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모두들 기쁜 얼굴들입니다.  물고기를 그리고 물고기 모양 도장으로 신나게 꽝꽝! 찍어댑니다. 그 옆에다가 미역이랑 바위, 꽃게, 해파리까지 나타났네요^^ 

우리가 만든 물고기는요~~    귀여운, 뚱뚱한, 멋진, 못생긴, 무서운, 착한, 반짝반짝, 예쁜, 시계, 삐약이 물고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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