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된 청소부  /아서 요링크스    

                                                                                      4월 2일. 오일장날~

 

저자: 아서 요링크스

저자는 칼데콧 상을 수상한 <새가 된 청소부>를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책을 집필했다. 그 밖에도 오페라, 연극, 무용, 영화, 그리고 라디오 방송을 집필하고 감독하며 사십 년 넘게 행위예술에 힘을 쏟았다. 특히 오페라 음악 작곡가로 유명한 필립 글레스의 오페라 대본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집필한 어린이책으로는 오랜 단짝 리처드 이겔스키와 함께 한  <숙제> <대단한 여행>을 비롯해 모리스 샌닥이 그림을 그린 <우리 엄마야?>  <마이애미 자이언트>등이 있다.

 

그림: 리처드 이겔스키

그린이 리처드 이겔스키는 미국의 화가로 여러 권의 그림책을 펴냈다. 아내 역시 화가이며, 현재 뉴저지 밀퍼드에서 살고 있다. 아서 요링크스와 함께 호흡을 맞춰 여러 권의 그림책을 펴냈으며 , <버즈> <생강빵 소년> <세 개의 마술공> 등의 작품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환타스틱하고 익살스런 스토리일 것 같은 표지와는 달리 교훈적인 내용을  전해주는 느낌.

 한 마디로 "안빈낙도' 라고 할까요?

 

*저 유혹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울린다면?

*당신에게 진정한 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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