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야, 착각은 자유야 !

                                                                                                                         10월 15일

 

작가소개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 발음교정사로 일하면서 환자들을 위한 이야기를 짓다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는 작가로 살고 있다. 쓴 책으로는 <난 드레스 입을 거야> <니나의 젓꼭지> 등이 있다.

 

그림: 마르안느 바르실롱

1969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세르지 퐁투아즈와 보르도 미술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영상 교육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으며, 5년 동안 영화 특수 효과와 광고 작업을 했다. 지금은 파리에서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니나의 젖꼭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토마 > <니나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요리사 마녀> 등이 있다.

 

 

**관점

무엇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당신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다. 관점을 바꾼다고 해서 반드시 세상이 실제로 변하는 것은 아니나, 만약 당신이 이 세상에서 뭔가를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그것(곧 당신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  당신에게 최적의 자리를 제공할 것이다.

 

**나눌 이야기

1.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2.서로 다른 의견(입장)이나 생각들을 조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반드시 조율해야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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