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어린이 도서관에서 크는 아이들.

뭔가를 해냈다는 뿌듯함에 웃음 짓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고 싶다^^

 

 

1. 어린 숲지기 : 허브를 화분에 옮겨 심었다.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서 너무 좋다.

뿌리 할아버지, 열매 할머니 감사합니다^^

 

2. 책이랑 놀자.- 한꺼번에 3차시를 올렸다.

 

   

 

나만의 지구본을 만들어보았다.

알록 달록 예쁘다.

 

    

 

종이컵으로 성을 쌓아보았다.

더워서 힘이 빠졌지만 색다른 경험!!

 

    

 

종이컵이 약하다는 편견을 버려~~

아이들의 몸무게를 지탱해주는 강함이 있었다.

 

 

무엇을 그릴까?

 

  

 

그려서 면봉을 이용하여 점을 찍었다.

그랬더니...이런 작품이...^^

 

3. 소리내어 책읽기 - <인류의 집> 책을 다 읽고 내 미래의 집을 만들었다.

 

   

 

우선. 설계도를 그리고..

 

     

 

우드락을 잘라서 풀로 붙힌다.

만든 집을 보며 아이들의 성향이 보인다^^

 

 

4. 역사.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기까지를 모둠이 함께 정리를 한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정리를 하다보며 새로운 것을 더 알게 된다.

 

 

마지막 발표시간!!!

퀴즈까지 만들며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아이들의 호응이 참 좋았던 시간~~~

 

이렇게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의 일주일이 지나갔다.

다음 주엔 어떤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가 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