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송이 혼자 할아버지 선생님을 독차지 했네요..
행복한 비송이...^^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책을 들으며...
비송이도 함께 이야기 하며 책을 본다.
좋아..좋아...^^
크고 작은 나뭇잎.
모양도 가지 가지 나뭇잎..
' 선생님..저도 만들어볼래요'
색종이와 가위 칼. 펜을 이용해서....
짜잔....
잎맥을 그리고..기공마저도 다 그린 비송이.
나뭇잎엔 기공이 있다는 것을 배운 비송이~~~~
할아버지와 함께한 비송이..
참 좋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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