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어린 숲지기..

오늘은 직접 씨를 심어볼까?

 

흙을 만지니 기분 좋아지는 친구들..

역시 너흰 숲지기 맞구나...^^

 

 

흙을 만져보고...

 

흑보리 씨를 준비하고..

 

흙을 화분에 담고...

 

씨를 콕콕 박듯이 심는거야...

 

그리고...물을 주는 거야...

 

햇살이 따뜻하고 물까지 듬뿍...

숲지기 친구들의 사랑을 담아서....

 

 

쑥쑥 잘 클꺼야..

새싹이 자랄 그 날까지 우리 기다려보자~~~^^

'어린 숲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 어린숲지기 이야기-1차  (0) 2016.03.30
여덟번째 이야기  (0) 2015.12.03
숲지기 여섯번째 이야기  (0) 2015.11.26
숲지기 다섯번째 이야기  (0) 2015.11.06
숲지기 세번째 이야기  (0) 2015.10.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