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어린 숲지기..
오늘은 직접 씨를 심어볼까?
흙을 만지니 기분 좋아지는 친구들..
역시 너흰 숲지기 맞구나...^^
흙을 만져보고...
흑보리 씨를 준비하고..
흙을 화분에 담고...
씨를 콕콕 박듯이 심는거야...
그리고...물을 주는 거야...
햇살이 따뜻하고 물까지 듬뿍...
숲지기 친구들의 사랑을 담아서....
쑥쑥 잘 클꺼야..
새싹이 자랄 그 날까지 우리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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