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만들어 봤습니다. 첫 장을 펼치면 다음 페이지는 작은 그림책이 들어있습니다.  또 한 장 넘기면 다시 작은 그림책이 나오는 요술그림책이죠^^   속지에 오려 붙인 그림과 내가 쓴 글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부끄럼쟁이 친구들입니다.

 

 

 

 

 

 

수요일이면 언제나  맨 먼저 달려오는 지원이 ~~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그림책을 보며 형, 누나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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