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 천개의 바람' 대표님과 함께한 시간이었답니다.

 

 

wind 가 아니라 hope~~

천개의 바램을 담아 출판을 하고 계시다는 대표님의 이야기.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답니다.

 

 

60권의 미니북을 가지고 오셔서...책 한권 한권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 해 주셨답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그림책을 볼 수 있구나'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한권 한권의 책이 나올때마다 많은 수고가 있음을 알았고...

소중히 생각하며 그림책 한권 한권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러분...그림책을 좋아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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