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수목원에서의 수업을 끝났다.

이제 우린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서 만났다.

밖에서 신나게 놀았으니 ...

내 안의 예술성을 표현해볼까~~

 

 

봄까치, 뽀리뱅이, 별꽃이 다 모였다.

 

 

별꽃은 <난 말이야> 책을 선정!!

 

 

뽀리뱅이는 < 위험한 책> 선정!!

 

 

봄까치는 <아름다운 나무> 를 선정!!!

 

선정된 책으로 각 모둠이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해볼까요~~~

 

 

   

 

다혁이, 종현이 열심히 그리고 있네요.

 

 

그림 실력을 보이는 은수~

 

   

 

함께 하니 재미있어요~~^^

 

 

옹기종기 모여서...

 

 

이렇게 만들고 있어요.

늘 함께 함으로 재미가 있는 뽀리뱅이~~

 

   

 

그림을 그려서 칼로 파고..

 

 

가위로 잘라요...

 

    

 

세심하게 그림 그리고 오리는 영림이랑 태연이~~

 

 

 

힘들지만 젖먹던 힘을 내서 그리고 오린 민관이~

 

 

공연 준비를 하고...나만의 액자를 꾸몄어요~

 

  

 

한지를 뜯어서 붙혀요.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

 

 

꽃모양을 포인트로 넣은 종현이

아이디어 굿~~~

 

공연 준비는 어려워요.

예민해지는 시간.

그럼에도 우린 즐겁고 재밌게 할꺼예요.

애들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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