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아쉽지만 마지막 인사를 하고..

합체 미션을 수행해볼까요~~~

 

 

1. 내 나무와 함께 한 시간~

 

   

 

처음으로 내 나무에 올라간 지원이...          이젠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어주는 채은이....

 

   

 

내 나무와 합체 포즈도 다양하죠~~~ㅎㅎ

 

   

 

헤어질려고 하니..왜 이리 아쉬운지...

더 격하게 즐겁게 노는 아이들^^

 

    

 

편안해 보이는 아이들....

 

    

 

다음에 또 놀러올껭~~

그 동안 건강하게 잘 있엉^^

 

  

 

아이들의 흔적들~~~

 

2. 합 체

 

 

뽀리뱅이~

 

 

봄까치~

 

 

별꽃~

 

3. 합체해서 한라수목원 곳곳을 다닌다.

 

죽림원^^

 

 

마디를 표현하는 봄까치

 

   

 

키가 쑤욱 커지는 대나무 - 뽀리뱅이

 

 

쭉쭉 뻗는 대나무 - 별꽃

 

 

 

교목원^^

 

   

 

나무 되어보기..

흔들리니 서로에게 의지하며 버틴다.

 

   

 

태풍이 불고, 바람이 불어도 서로 의지하니 괜찮다.

뽀리뱅이~~

 

 

약간 로봇 느낌이 나는 나무들...별꽃~

 

 

괭이오름^^

 

   

 

신나게 점프~

뽀리뱅이~

 

   

 

어렵게 올라왔으니 더 높이~~

별꽃~

 

    

 

남자 네명이서 더욱 힘껏~~

봄까치~

 

 

화목원^^

 

    

 

꽃제기를 차볼까?

10개 차는게 이렇게 어려울 수가.....

별꽃

 

 

자세가 잡혔는데...

형근히 화이팅~~

뽀리뱅이

 

   

 

제일 유리할 것 같은 봄까치.

과연.....

 

 

음악당^^

 

 

풍선으로 신나게 ....

 

 

미션을 일찍 수행한 봄까치, 뽀리뱅이는 신나게 놀았다.

별꽃은 미션 수행하기가 많이 힘들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으리라.....

 

4. 마무리 글쓰기

 

  

 

수목원에서의 미션은 오늘로 끝났다.

아쉽지만..

다음 주부터는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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