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화요일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새로운 얼굴의 엄마들이 왔다. 

좋은 사람들이 도서관에 다 모인 것 같아서 설렌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쏟아져 나올지 기대가 된다.

 

 

*서로 소개하는 시간.

-처음 만난 사이인데 너무도 친숙하게 이야기가 나온다. (엄마들이니깐...ㅎㅎ)

김규희, 부승희, 김수경, 이은선, 정미혜, 고호정, 문미향, 핑, 김미영, 강영미!!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만들기" 하게 된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 했다.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이 책여우들로 북적북적 할 날이 기대가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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