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야 은실아> 노올자~~~~

우리 어린 시절 뭐하며 놀안?

일하며 돈을 벌어본 기억 이서?

궁금해~~

<장태야 은실아> 그림책을 읽는다. 

이건 뭔고?

거미줄을 그렸다. 

어린 시절 지네를 잡아서 돈을 하영 벌었던 원욱씨!!

나, 김재영을 멋지게 그리신 재영씨!!

첫 월급을 받아서 엄마 스카프를 사준 봉철씨!!

기억이 되살아난다. 

텔레비전 보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 승용씨

진희의 이야기도 계속된다. 

친구들하고 놀때가 재미있었다는 영미씨!

 

그림을 그리며 추억을 떠올리니

'아하! 이랬구나.' 

생각이 든다.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쭉쭉 이어진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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