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비는 돌, 조천석>

우리의 바램을 간절히 빈다. 

 

산지천 갤러리를 둘러본다.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담아보기도 한다. 

전시 보는 내내 좋았다. 

 

<무화과 한입>으로 이동

카페 안에서 음료도 먹고 

나만의 수호신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늘에 비는 돌, 조천석> 그림책을 먼저 본다. 

붓을 잡아 

쓱쓱 그린다. 

'나에게 이런 재능이 있었나?'

모두들 멋진 작품이 나왔다.

짜잔~

짜자잔~

 

부모님이 건강하길.....

손이 펴지길.....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하길......등등

우리의 소원을 간절히 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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