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제주에서 다민족 문화제가 열렸다.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도 다민족 축제를 함께 했다.

 

책들도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에 신났다.

 

책을 펼치고 책 나무를 만들어본다.

책을 펼치면서 재미있는 책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읽는다.

그 재미가 쏠쏠하다.

만든 책 나무 앞에서 찰칵!!!

포토존이 되었다.

캐릭터를 오려 오려 붙힌다. 

예쁘다~

책 도미도 시작~~

책은 읽는 것만이 아니라 가지고 노는 거야..

책 친구란다.

큰 탑도 쌓아볼까요?

신중한 동건이^^

책 속의 세상에 있는 활동가 선생님^^

놀러온 친구가 책으로 집을 만들었어여.

활동가 선생님을 초대해줘서 기쁘게 갔답니다.

브이~~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책!!!

책이랑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축제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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