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토요 꿈다락 학교

'민오름에 오젠'

마지막 날이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추억 만들기 시간.

감사함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우리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었던 재미났던 시간~~

부모님이 오시기 전.....

우리만의 사진 전시를 준비중이다.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시간.

 

나만의 액자까지 덤으로 전시를 한다.

숨어있던 잠재능력이 발휘되는 시간

꼼꼼하게 꾸민다.

 

부모님이 오셨다. 나의 숲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진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앨범을 만들면서 추억을 공유한다.

엄마와 함께....

아빠와 함께 ......

형과 함께 ......

동생과 함께.....

앨범을 만들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승연이의 추억!

우리들의 추억 with 민오름

깜짝 이벤트 : 내 아이가 만든 아지트 가서 사진찍기.

정지성 어머니의 소감문을 들어보는 시간^^

'하나 하나 옮겼을 나뭇가지를 보며 흐믓했다는....'

 우리 도서관에서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하믄...개.근.상

한지원, 한유진, 김연서, 강지운!!!

비가 오나 행사가 있으나 꿈다락토요문화학교에 온 친구들

잘했어요~~^^

 

오늘은 꿈다락 마지막이지만..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은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애들아...도서관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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