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미소를 잊지않는 주성이 엄마가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왔다가...

책구입 할 때 보태쓰라고 2만원을 슬며시 건네줍니다.

우리 설문대에 어떻게 하면 도울일이 없나 언제나 고민하는(?) 이주성 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 그리고... 커피믹스 세트와  도서관이 추울까봐 담요를 슬그머니 놓고 가신 고영순 회원님...

범인(?)을 못찾아  나중에야 찾아내서 이렇게 고맙다는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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