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두는 사랑, 곁사랑입니다. 

곁에서 그리는 님, 곁님입니다. 

곁에서 푸른 숲, 곁숲입니다. 

곁에서 싱그러운 말, 곁말입니다. 

곁에 두고 새기는 다짐, 곁다짐입니다. 

곁짝과 곁살림을 지으며 읽는 곁책입니다. 

우리는 모두 곁님이요 숲빛입니다. 

                                                     <최종규 작가님>

 

 

순 우리말로 순수하게 풀어쓰는 최종규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

 

 

○  일    시  : 2021. 10. 16. 토요일 늦은 8시

 

○  대   상  :   아이와 함께 하는 7가족

               

○  접   수  :  선착순 댓글 접수 

         (접수시 아이 이름과 연락처 꼭 기재해주세요~~)

 

○ 문   의  : 064) 749-0070

 

***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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