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책나들이
개굴개굴 개구리야 우리랑 놀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 18:18
어때, 우리 형 멋지지..?
이젠 개구리 소리 크게 내는 법을 연구해야쥐~
우리는 엄마 개구리와 아기 개구리가 말을 할 때마다 개구리 소리를 내요.
엄마 개구리가 아기 개구리를 부를 때는 크~게, 엄마 개구리가 아플 때는 힘없이, 아기 개구리가 울때면 슬프고 슬프게..
선생님들에게 잘 가라는 인사보다 재미있는 책 먼저 보는 것이 급해졌다니깐요~~
설문대에서 빌려주는 책을 1주일에 10번씩은 읽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