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꿈다락문화예술학교>놀이에 진심인 악당 개미 -열 세 번째 이야기
설문대
2023. 12. 9. 12:36
"어머!! 안녕하세요~~
이렇게 도서관에서 만나니 너무 좋네요^^
옆에 분과도 인사를 나눠볼까요?"
가족이 함께 하는 꿈다락 마지막 시간이다.
부모님과 함께 우리 아이들과의 시간을 공유한다.
얼어있는 부모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시간.
웃음꽃이 소중하기에
우리는 늘 마지막에 함께한다.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게임을 통해 어색함을 없앱니다.
하하호호
웃음꽃이 핍니다.
'나 이렇게 놀앗수다.'
아이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공유합니다.
내 아이가 주인공인 영상!!
아날로그 방식이지만 사진첩 만들기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추억을 손으로 조작하여 기억합니다.
"실물보다 더 멋지게 사진 찍어주셨는데요...
너무 예뻐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아이와 엄마의 수다, 아이와 아빠와 수다, 엄마와 선생님들과 수다!!
수다 삼매경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이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놀이에 진심인 악당개미, 니들이 놀 줄 알아?>
추억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마음!!
우리도 고마워^^
놀이에 진심인 악당개미! 니들이 놀 줄 알아?
화이팅!!!
손으로 무엇이든 놀 수 있어요.
앞으로 쭉쭉 손이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