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꿈다락 '오젠' 열네번째 이야기
설문대
2017. 7. 18. 15:10
벌써 열네번째 이야기~~
오늘은 아주 바쁜 날이 되겠구나.
애들아..힘을 내보자^^
친구들이 오는 동안...그림책도 한번 봐 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림책과 멀어졌는데..
이 시간 그림책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1. 초대장도 만들기
(부모님에게 줄 초대장이라 정성스럽게...^^)
어떻게 만들지 생각을 해본다.
꽃마리 모둠의 초대장 모둠~~
아이들의 사랑으로 만든 초대장!!
부모님 꼭 오세요^^
별꽃 모둠은 바쁘다.
그림자 극은 준비할 것이 많다.
하나 하나 그려서 오려야 하니....
그래도 화이팅!!!
내 이름도 판다.
광목천에 꽃물을 들이고 시를 썼다.
액자틀도 직접 만들어본다.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 보이시죠??
봄까치 모둠도 바쁘네요..바빠~~
마지막 그림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
봄까치..봄까치 화이팅!!!
꽃마리 모둠은 열심히 '풍선'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기대 기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