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오젠' 7차시
민오름 마지막 날~~
햇살이 따뜻한 오늘...
우리 신나게 놀아보장~~^^
봄까치 모둠의 조장이 된 "고원균"
오늘 화이팅!!!
'화이팅'하며 올라볼까~~~~
별꽃 모둠부터 오르기 시작!!
초록의 숲속에 들어온 악당개미 친구들.
숲의 기운을 받습니다^^
올라가는 도중의 친구들~~
재훈이와 준혁이^^
지쳐보이는 시현이와 선해. 하은이..
지치기는 하지만 우리의 체력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ㅎㅎ
올라가고 나서 뿌듯한 친구들.
뭔가를 이루었을 때 가벼운 표정들...^^
가장 마지막에 올라온 재훈이....
힘들었지만 올랐을때의 뿌듯함은 그 어떤 것과 바꿀 수 없었겠죠??
만세~~~~!
연지와 준혁이.
남매의 자유로움^^
지금부터 우리들만의 운동회 시작입니다.
보물찾기 시작!!!
찾아도 찾아도 쉽게 눈에 보이지 않아요.^^;
요런 것이 숨어있거든요..ㅎㅎ
가장 고난위도 지압판 이어달리기
그런데...
지압판에서 달리는 거 맞죠?
너무 잘 달립니다.
2인 1조 게임..
풍선 불어 터트리기!
"크게 불어야 잘 터져..."라며 힘껏 부는 재훈이.
연습도 실전처럼 하네요~~
시현이와 수지...한몸처럼 움직이네요..
한겸이와 성우. 힘껏 풍선을 터트리려 하지만 안되네요...
결국 누웠습니다. 그래도 터지지 않아서 결국 손톱의 힘을 빌렸다는...ㅎㅎ
줄다리기...
꽃마리 vs 봄까치
압도적으로 꽃마리 승~~~
꽃마리 vs 별꽃...
꽃마리의 힘을 이길 수 없었다는.....
민오름에서 열심히 만들었던 아지트.
이젠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아지트에게 나만의 흔적 남기며 인사를 하는 친구들.
아...이제 내려가자~~
신나요 신나~~
날아오는 듯 합니다. 왜?
아이스크림이 기다리고 있거든요...ㅎㅎ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굿~~~
자유롭게 먹으며 오늘은 하산!!!
다음 시간부터는 한라수목원에서 만나요~~
한라 수목원이 어찌 변했는지 너~~무 궁금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