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내가 만든 거미 아난시의 멋있는 아들들 모습 어때요!

jejulife 2007. 6. 4. 17:44

어도 병설 유치원 친구들이 거미 아난시 이야기를 듣고 아난시의 여섯명의 아들들("큰일 났다". "길내기". "강물 다 마셔". "먹이감 손질". "돌 던져". "방석")을 재미있게 만들어 봤어요.... 너무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