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도민참여 인문학 강좌>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님과 함께 합니다.

설문대 2026. 9. 2. 14:21

<삶과 죽음 그리고 우리> 

 

" 삶과 죽음"을 주제로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님을 모셔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동양 사상에서 죽음은 감히 입에 올릴 수 없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죽음은 두렵고 외면하고 싶은 단어입니다. 

 

그런 우리들의 편견을 깨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번째 강의 > 죽음이란 무엇인가?

 

정현채 교수님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죽음에 대한 강연을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을 찾아와주셨습니다. 

 

 죽음에 대해서 알아가니, 두렵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강의> 죽음 너머에서 찾는 삶의 희망

사후세계의 존재!

사후통신의 의미!

"믿나요?" 

<사후세계를 믿게 되었다가 아니라 사후세계를 알게 되었다 .> 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어 얼떨떨하지만,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강의 > 안락사 & 존엄사

 

사회적인 이슈로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지만, 

선진국들이 나아간 길을 우리도 앞으로 한발자국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불편한 이야기 였지만, 존엄사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홀로 외롭게 죽고 싶지는 않으니, 미리 미리 준비를 해야겠다 .' 그런 생각~

 

 

<4차시> 좋은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가 있을까?

좋은 죽음이 있을까?'

 

죽음에 대해 몰랐을때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배우니 아름다운 마무리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삶을 잘 살아내면,

지구별에서의 여행을 졸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살고 있나요?

 

 

죽음에 대해 배웠는데, 지금 삶을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모순처럼 들리지만, 죽음과 삶은 동전의 앞,뒷면처럼 늘 함께 따라다니는 듯 합니다. 

 

잘 죽기위해, 지금 삶을 잘 살아내야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