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악당개미 자연을 설계하라" 여섯번째 이야기
돌풍과 함께 비바람이 부는 날...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악당개미가 모였다.
이리 저리...바쁘게 공연 준비하는 악당개미들..
멋지다^^
베짜기 개미......호랑이 뱃속 잔치
책을 읽고 열심히 소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민하는 친구들의 모습!!
무엇이 완성 될지 엄청 기대가 되는대요....ㅎㅎ
어....저건...뭘까요?
오호.....수염을...^^
지원이의 브이~~^^
멋진 호랑이도 있군요...^^
정말 리얼한 소금장수...
뭔가가 나올 것 같은 포스~~~~~!!
베짜기 개미 공연...정말 멋졌어요~~^^
목수 개미.. 줄줄이 꿴 호랑이....책을 읽고 있네요..
어떤 공연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대본을 열심히 적는 친구..
소품 만들기 시작!!!
저건...혹시...
드디어..참깨 나무를 그리기 시작했군요.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자르기에 집중하는 동민이...
호랑이를 잡을 강아지를 만드는 동건이..^^
열심히 색칠하고 있군요...
호랑이까지...
줄줄이 꿴 호랑이를 무언극으로 마친 목수 개미..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가위 개미는 5명의 친구들이 왔다.
'재주 많은 다섯친구'를 무언극으로 선 보일 다섯 친구^^
지연이와 지수의 호랑이..
근영이의 호랑이..
재주 많은 다섯친구들 모습.
단지 손이, 오줌손이, 배손이, 콧김손이, 무쇠손이..
단지 손이..한지연^^
콧김손이..허지수^^
단지를 열심히 색칠하는 문지원, 한지연~~
마지막 총 정리~~
사진 찍기 싫어하는 민수도 찰칵^^
공연을 마친 가위 개미...
애들아!!! 정말 고생 많았어~~
재밌게 잘 봤어요~~
비바람으로 인해 계획에 없는 무언극 공연을 했다.
너~~~무 재미있게 공연을 해서..다음에 또 하고 싶은 시간이었다.
다음 공연이 기대되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