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악당개미 자연을 설계하라" 열네번째 이야기
벌써 14번째 만남이다.
다음 주 공연을 위해..오늘도 화이팅~~ 하며 시작해볼까?
목수 개미...랩을 통해서 즐거움을 표현할려고 한다.
아직은 생소한 랩~~~
생소한 목수개미를 위해 랩 선생님이 오셨다.
기대가 된다^^
가위 개미....ohp필름을 이용하여 활동을 표현한다.
오자마자 작업 시작한 가위개미들..화이팅~
가위개미!!
목수개미!!
베짜기 개미!!!
즐겨볼까~~~
랩선생님...분주하다!!
문성중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가위개미....열심이죠?
민성이 재현이 채은이...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쁘다^^
알록달록하게 꾸민 재현이..만족한 표정이다. 직접 투영기에 올려본다.
선명하게 나오는 컷...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좋아한다.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이 된 민성이와 재현이!!! 뚝딱 뚝딱 그림을 그려내는 혁준이!!
대본을 쓰고 있는 희송이 채은이 서진이...
가위개미..너희들 정말 멋지다^^
목수개미...본격적으로 랩으로 표현하다.
아이들 목소리가 작아 리듬악기와 함께 표현!
지운이와 병훈이 인환이와 태영이
예솔이와 규희...
자기만의 악기를 가지고 함게 연주를 한다.
랩을 맡은 태엽이.
열심히 읽고 읽고 읽으며 내 것으로 만든다.
베짜기 개미...그림자극 대본을 함께 읽고 나눈다.
무슨 그림자극이 나올까요?
오호~~ 정적인 극이 아니라 동적인 극이 될 것 같아요.
관절이 움직여지는 인형들~~~
소품 하나 하나 만든다. 서진이 유진이 운동 열심히 하는 승현이
성실하게 잘 하는 규현이~~~ 뭐든 맡겨만 주세요..잘 할테니..보현이~
만들었던 소품을 직접 비춰보니...멋있다. 힘들었는데 이렇게 되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
초대장 만드는 시간!!!!
3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지나갔다.
다음 공연이 기다려지는 시간~~
이 초대장을 보고 다들 보러 왔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정성이 들어간 초대장이다.
이 초대장을 받으면 바쁘더라도 오고 싶어지네요^^
마지막 글쓰기!! 힘들었지만 쌓인 글들이 나의 보물이 될 것 같다!!
쉼없이 달려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다음주가 기대려지네요^^
아프지 말고..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