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뚝딱 자연을 설계하라" 여덟번째 이야기
가위개미..베짜기 개미..목수개미..
악당개미들..
민오름에서 모여라~~~~~^^
데크길을 따라 걸어서 걸어서 올라가요.
효진이 찰칵~~^^
밝게 웃는 현주의 모습...반갑다~~!
씩씩하게 걸어가는 가희^^
힘들게 올라와서 마시는 물은 꿀맛~~~ㅎㅎ
오늘 우리의 미션은
1. 아지트를 보수하라.
2. 다른 팀을 우리 집에 초대해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민오름에 왔으니.. 오늘은 정상을 올라가보자...
연두빛 속으로 들어오니 좋으당^^
우리의 발걸음을 붙잡아두는 풀꽃들~~^^
지연이랑 효진이랑.....
귀여운 모습들~~~
정상에 올라가보니 땀이 주륵~~~
동건이의 땀이 오늘따라 값져보인다...^^
여전사가 나온듯..멋지다!!
뚝딱 뚝딱..가위개미..지붕 만들기 바쁘다. 바빠~~
멋진 막대기를 찾은 지연이..이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곰곰히 생각하며 만들고 있다...^^
베짜기 개미...구멍 사이로 살짝~~~^^
몰입하는 지원이의 모습~~
목수 개미...단단하게 단단하게 집을 보수하자!!
끈으로 묶고...
연준이 있는 힘을 다해서...으샷~~~~
아지트 보수가 끝났으니..집들이 준비중이다.
민오름에 맛있는 냄새가 폴~~폴~~~
베짜기 개미 : 샌드위치와 과일 샐러드...
목수 개미 : 카나페..
가위 개미 : 삼색 주먹밥...
다 만들어진 음식들...애들은 먹기 바쁘다...^^
가위 개미 ..주먹밥은 만들기 바쁘게 없어진다.
지수야..맛있어??
가위 개미의 아지트!!!!
아지트에서 글쓰고 마무리~~~^^
베짜기 개미. 목수 개미 아지트가 너무 멋있었는데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
애들아!!
민오름에 오면 너희들의 아지트가 그대로 있을거야.
부모님이랑 같이 놀러와~~~^^
다음엔 한라수목원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