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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해 달 산 별 강 우리들의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5. 12:45
해: 김소영, 양예준, 이윤재, 고연주, 문수연, 이예림, 나준영, 장현정, 문건, 장우진,
이슬비, 강지수, 양성욱.
산: 고광남, 오현아, 이윤서, 김윤아, 정진석, 문정애, 김관우, 나선영, 양유지, 윤성도, 정유나, 이서형
달: 양윤석, 양준혁, 강영은, 김홍빈, 김우진, 이성민, 오재현, 김현우, 고수지, 백지은, 김정민
별: 전성환, 이서희, 안수민, 최욱현, 이형석, 문서윤, 심승민, 이정민, 안수지, 고성철
강: 박소현, 장예진, 오규현, 안서연, 김정우, 김소의, 박재연, 송다연, 오지현, 고상남, 엄지은, 김윤건
산 모둠을 이끄는 김경순 선생님. 쓰기에 빠지다.
해 모둠을 이끄는 강영미 선생님, 문지기 처럼 문을 지키다.
달 모둠을 이끄는 안수일 선생님, 무얼 쓰고 있을까요?
강 모둠을 이끄는 김정선 선생님, 책 틈에 끼어서 무얼 바라보고 있을까?
별 모둠을 이끄는 이은희 선생님, 아이들의 감정 카드에 표정을 그려넣다.
별 모둠 아이들이 감정카드에 그려 넣은 감정의 색깔과 휴식권의 얼굴들..메롱!!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옷을 갈아입고 아싸 뛰어가는 성도..
덩실 덩실 한 판 춤도 추어 올리고..
이제 집으로 가자...비 내린다..태풍이 온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