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름을 닮다-시즌2> 첫번째 이야기
우리~ 오름을 닮아 볼까?
<우리, 오름을 닮다> 시즌 2 시작!!
기다린만큼 함께 하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삼무공원을 걷습니다.
걷다보니 솔방울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솔방울을 집어듭니다.
던집니다.
목표물은 선생님!!
애들이 더 열심히 던집니다.
온 힘을 다해 ~~~
들에서는 흔하게 보이는 봄까치가 여기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한송이 발견!!!
어찌나 반갑던지~~~~~~^^
인증샷!
민오름에는 더 많겠지~~
단합을 위해 오재미 던지기 게임!!
이름을 힘차게 부르고 던집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힘 조절...
친구들이 받을 수 있도록 살살...조심히 던져야 해~~
먼저 자리를 잡고.....
던져 봅니다.
화이팅~~~
오재미만 던졌을 뿐인데....
땀이 뻘뻘~~
힘들어요...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안는 친구들.
힘들었구나~~~
그러다 신발 던지기 한다고 하니 벌떡 일어나 힘차게 던지는 친구들.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오늘 신발 던지기 우승자는 강유준!!!
축하해^^
들어오지 마자 물을 벌컥 벌컥 마십니다.
# 도서관 미션 시작!!
우리 모둠 꽃에 대해 알아라~
조장, 구호를 정해라~
화이팅!!
봄 봄 까치 까치.... 넌 도데체 누구냐?
궁금한 아이들
도감 속으로 들어갑니다.
꽃 마리~~ 꽃 마리~~
넌 도데체 누구야? 궁금하단 마리야~~~~
발표 연습까지 열심히 하는 꽃마리.
서로 조장하고 싶은 봄까치 친구들. 다 돌아가며 조장 할꺼예요~~~
봄까치~~
기쁜 소식 찾으러 민오름 올라간다는 봄~~까치!!
꽃꽃꽃꽃꽃
꽃마리 찾으러 민오름 가 볼까?
아쉽지만 마무리 할 시간.
마무리 글쓰며 안녕한다.
다은 시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낭~~
꽃마리 마무리 노트.
봄까치 마무리 노트.
잊지 말고 5월 1일 토요일에 만나~
그 때는 민오름에서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