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우리, 오름을 닮다> 열두번째 만남
설문대
2020. 12. 9. 15:24
지금까지의 우리의 발자취를 '빅북'으로 엮으는 시간이다.
'우리가 이런 활동을 했어요?
이렇게 만들었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
그래...너희들이 이렇게 놀았어^^
한 번 엮어 볼까?
내가 찍은 사진을 유심히 보는 지운이.
아~~ 내가 찍은 사진이구나!
새삼 놀래는 것 같다
탁본을 보면서 이런 느낌을 받았구나......
보고 또 보는 지혁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나만의 '오감책'을 만든다.
나름 진지하게
'이리 놓았다 저리 놓았다' 하며 배치한다.
나의 가을이에요~~~
어때요? 멋지죠?
채현이의 맛이 느껴진다.
평범한 가을 ....윤성
가을의 풍경 ....윤우
빅북 완성!!!
자랑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아지트에 전시해서 부모님과 함께 사진 찍어 보자.
완젼 멋지겠지?
미션 수행~~
건희네 가족^^
우혁이네 가족^^
채현이네 가족^^
지혁이네 가족^^
나윤이네 가족^^
현웅이네 가족^^
민용이네 가족^^
준호네 가족^^
아지트에 갔다 오신 부모님의 만족도가 높다.
우리 아이가 정말 만들었어요?
정말 잘 만들었네요...
놀래셨다.
네....우리 아이들이 한땀 한땀 만들었어요.
멋진 아이들에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