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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순수한 우리말 최종규 작가님
설문대
2021. 10. 13. 15:57
곁에 두는 사랑, 곁사랑입니다.
곁에서 그리는 님, 곁님입니다.
곁에서 푸른 숲, 곁숲입니다.
곁에서 싱그러운 말, 곁말입니다.
곁에 두고 새기는 다짐, 곁다짐입니다.
곁짝과 곁살림을 지으며 읽는 곁책입니다.
우리는 모두 곁님이요 숲빛입니다.
<최종규 작가님>
순 우리말로 순수하게 풀어쓰는 최종규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
○ 일 시 : 2021. 10. 16. 토요일 늦은 8시
○ 대 상 : 아이와 함께 하는 7가족
○ 접 수 : 선착순 댓글 접수
(접수시 아이 이름과 연락처 꼭 기재해주세요~~)
○ 문 의 : 064) 749-0070
***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