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지역특성화>지금 제주-과거를 만나다. <섬 속의 섬> 다섯 번째 판화
설문대
2023. 8. 30. 12:17
고살리숲길을 걸으며.....
성산 수산한못을 걸으며.....
벌라리굴을 걸으며.....
"제주의 숨은 명소가 진짜 많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의 작품들~
그림을 그리고
조각칼로 쓰윽쓰윽 판다.
조심 조심 조심~
다 만들어진 고무판을 모아 작품을 만든다.
잉크칠도 하여 찍어낸다.
짜잔~~
오별팀^^
짜잔~~
빙삭이팀^^
짜짠~~
낭팀^^
만들고 나서
뿌듯함에 웃는다.
자기의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소감을 나누니 더욱 친근해진 기분이다.
다음 시간을 기대하며 오늘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