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린아이놀이터
책이 새가 되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10. 15:06
도서관에서 나이가 든 책들이 아우성을 칩니다.
"이젠 쉬고 싶어!"
그래서 이 책들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두린아이들은 훨훨나는새,
여근아이들은 둥지에 앉아 있는 새.
아직 어린 손으로 알록달록 새가 만들어졌습니다.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두린아이들 손으로 만들어졌기에 더욱 작품이 빛납니다.
"이젠 쉬고 싶어!"
그래서 이 책들을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두린아이들은 훨훨나는새,
여근아이들은 둥지에 앉아 있는 새.
아직 어린 손으로 알록달록 새가 만들어졌습니다.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두린아이들 손으로 만들어졌기에 더욱 작품이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