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꿈다락 "오젠"2차시
토요꿈다락 "오젠" 두번째 시간이다.
한라수목원에서는 처음~~^^
날씨가 좋아 출발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선서!!
한라수목원에서의 수업할때 지켜야 할 규칙 낭독!!
애들아 큰소리로 이야기 했으니까 잘 지켜야 한다~~~~~
벛꽃과 함께 꽃마리 모둠 찰칵~~
별꽃 모둠 찰칵~~
봄까치모둠 찰칵~~~
미션 꽃을 찾아라~~~
뽀리뱅이, 광대나물, 금란초를 찾아라!~
처음 출발은 발걸음도 가볍고 즐겁다.
그러나 꽃이 안보인다. 목이 탄다. 물을 마셔야겠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는 것처럼 이 친구들도 그냥 못 지나간다.
운동도 하며 쉬엄 쉬엄 간다.
봄까치가 먼저 발견.."금.란.초"
꽃마리 "뽀.리.뱅.이" 발견...
드디어 별꽃 모둠...광.대.나.물 발견!!
발견과 동시에 너무 반가워 "심봤다" 외치고 싶었다^^
이젠 한라수목원안에 가장 높은 괭이 오름 오르고 있다.
광대나물 찾기 위해 한라수목원 한바퀴 돌고
괭이 오른 올라온 별꽃 모둠..지쳤다!!!
그래도 우린...미션 수행 마무리 한다.
광.대.나.물
여유있게...
금.란.초
각 모둠 모두가 열심히다.
별꽃 모둠의 광대나물 발표
봄까치 모둠의 금란초 발표
꽃마리 모둠의 뽀리뱅이
높은 곳에 올라왔으니 폴짝 뛰어 볼까?
준~비~
찰칵...!
누가 가장 높이 뛰었을까요????
꽃마리 모둠.
봄까치 모둠.
별꽃 모둠.
나무야 놀자!!!
자유로운 아이들~~
나무야 나무야 내 나무야
너의 이름은 뭐니??
마무리 시간.
"안녕! 나의 장갑나무야" 책을 봅니다.
내 나무 책 꾸미고...마무리 한문장!!
"나무 숲 속" 책 읽기.
자연과 함께 하는 별꽃~
자연과 함께 하는 봄까치~~
자연과 함께 하는 꽃마리~~
나무야 나무야 내 나무야...
오늘 반가웠어.
다음 주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