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꿈다락 '오젠' 10차시
한라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아쉽지만 마지막 인사를 하고..
합체 미션을 수행해볼까요~~~
1. 내 나무와 함께 한 시간~
처음으로 내 나무에 올라간 지원이... 이젠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어주는 채은이....
내 나무와 합체 포즈도 다양하죠~~~ㅎㅎ
헤어질려고 하니..왜 이리 아쉬운지...
더 격하게 즐겁게 노는 아이들^^
편안해 보이는 아이들....
다음에 또 놀러올껭~~
그 동안 건강하게 잘 있엉^^
아이들의 흔적들~~~
2. 합 체
뽀리뱅이~
봄까치~
별꽃~
3. 합체해서 한라수목원 곳곳을 다닌다.
죽림원^^
마디를 표현하는 봄까치
키가 쑤욱 커지는 대나무 - 뽀리뱅이
쭉쭉 뻗는 대나무 - 별꽃
교목원^^
나무 되어보기..
흔들리니 서로에게 의지하며 버틴다.
태풍이 불고, 바람이 불어도 서로 의지하니 괜찮다.
뽀리뱅이~~
약간 로봇 느낌이 나는 나무들...별꽃~
괭이오름^^
신나게 점프~
뽀리뱅이~
어렵게 올라왔으니 더 높이~~
별꽃~
남자 네명이서 더욱 힘껏~~
봄까치~
화목원^^
꽃제기를 차볼까?
10개 차는게 이렇게 어려울 수가.....
별꽃
자세가 잡혔는데...
형근히 화이팅~~
뽀리뱅이
제일 유리할 것 같은 봄까치.
과연.....
음악당^^
풍선으로 신나게 ....
미션을 일찍 수행한 봄까치, 뽀리뱅이는 신나게 놀았다.
별꽃은 미션 수행하기가 많이 힘들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으리라.....
4. 마무리 글쓰기
수목원에서의 미션은 오늘로 끝났다.
아쉽지만..
다음 주부터는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