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후반기 수학귀신들
설문대
2011. 9. 16. 15:42
시간이다. 알기쉬운 선생님의 설명에 다들 고개들을 끄덕이지만 알고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예감이 든다.
친구들 정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