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2020년 꿈다락 <우리, 오름을 닮다> 다섯번째 이야기
설문대
2020. 5. 26. 11:58
초록 사이로 들어갑니다.
마스크 쓰고 천천히 걸어갑니다.
오늘은 새로운 도구 등장!!! 토~~~옵!!
새로운 도구에 급 흥미를 보이는 단우.
이거 이거 재미있는데요...
나도 해 보젠~~
승범이형도 해 본다.
나도~~
가윤이도 돌 위에 막대기 올리고 쓰~~윽~~ 싹!
유진이도 관심을 보이며 다가온다.
쓱~~싹!
서로 힘을 모아 톱질을 한다.
재미난 놀이 도구가 된 듯 하다 ㅎㅎ
이젠 묶어보젠~~
아플때까지 당기며 매듭을 묶는 정현이
예원이~
단우~
저번시간에 못 온 단우는 저번시간 몫까지 열심이다.
봉사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묶는 시연이...
하하 재미있어요~~
여의봉 닯은 막대기를 가지고 는 " 사진 찍어주세요?"
그래~~~~
정말 나무가 신기하다.
아지트 만들 나무 재료 모으는 중~
아이들 정말 열심이다.
선생님이 따라갈 수가 없다^^;
오늘은 포토존이 만들어졌다.
정현이 찰칵
일하다가 온 유진이도 찰칵~
다소곳한 민서~
듬직한 건우~
귀엽게 브이~ 예원이~
넘 재미있어요...우현이^^
미나리아재비 지우~~
4학년 언니 가윤이...열심이다^^
마무리 책 읽기 중~~~
미나리 아재비~~~
개구리 발톱~~~
숲 속으로 마무리 중~~~
오늘의 아지트를 그립니다.
마무리 글쓰고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애들아. 오늘도 수고 많았어~~~
내일 만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