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2026년 도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맹자를 읽는 새로운 시각

설문대 2026. 8. 9. 16:08

이권우 작가님과 함께 맹자를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8.4.화요일> 가정과 세계를 평화로 이끄는 길

 

군군신신 부부자자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자식은 자식답게

맡은바 책임을 다함으로 '수신제가평천하' 가 이루어진다. 

한쪽의 희생이 아니다. 

상호적인 관계가 중요하다. 

 

<가족은 명사가 아닌 동사다.-데이비드 모건>

서로의 노력이 가족을 만듬을 알려준다. 

가정이 효로 평안하면 이웃으로 퍼져 결국엔 세계를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내는 최소한의 윤리이다. 

 

 

<8.5.수요일> 왜, 하필이면 이익만을 이야기 하는가?

 

맹자 1편 1장. 하필왈리!!

왜 하필이면 이익만을 이야기 한단 말인가~

탄식하며 양혜왕에게 이야기 한다. 

이익을 앞다투어 추구하다보면

자식이 아비를 저버리고

신하가 임금을 내팽개치는 

공멸의 위기를 이겨내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세울 수 있는 최소한의 윤리는

인의다. 

 

어짐과 정의가 살아난다면 너도 나도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겠는가~

 

<8.6.목요일> 우리가 맺는 다섯가지 관계

 

동양철학은 이야기 한다. "인간은 관계적 존재이다."

공맹철학은 관계성의 철학이다.

백성이 먹고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기본 환경, 경제적 상황(항산)이 되면

사람다운 도리를 배워 성인이 되어라. (항심)

우리가 맺는 다섯가지 관계 (오륜)을 배워야 하는 이유다.

삼강(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은 벼리가 있어 수직관계를 이룬다. 

평화로운 관계를 맺기 힘들다. 

 맹자는 말한다. 

오륜은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데 요구되는 최소한의 윤리라고.

배움으로 실천하라고 한다. 

 

 

<8.7.금요일> 선한 본성의 기원에 대하여 

 

사람은 차마 어쩌지 못하는 마음 (불인인지심)을 타고난다. 

사지가 있듯이 사단을 갖고 태어난다는 말이다. 

여기서 사단이란?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이다. 

 

"성인이 되는 씨앗을 갖고 태어났으니, 계속 공부해서 성인이 되어라~" 

라고 말한다. 

 

선하게 나고 났으니,

이를 확충하여 인정을 널리 베풀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왕도정치를 펼치지 못한다면 

왕 자리에서 쫓겨난다. 

 

맹자 철학의 3종 세트가 말하고자 한 국가통치에 관한 최소한의 윤리이다. 

 

 

이권우 작가님을 통해 만난 맹자!

맹자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

이정도는 대성공!!

 

최소한의 윤리! 

우리가 찾은 최소한의 윤리!!

솔선수범 함으로 다음세대에게

긍정적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어른이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