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 365ºC 나만의 이야기 엥그리다. > 열한번째 이야기
설문대
2022. 7. 1. 18:12
길을 그려봐요~~~
어떤길?
우리집에서 센터까지 오는 길을 생각해볼까요?
길...길...길....
<쥐와 게> 그림책을 읽어요.
늘 걷는 길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기~~~일을 그려봅니다.
우리가 걷는 길에서 뭘 봤을까요?
옛날에 살았던 집을 그리고 올레길도 그려보아요.
나랑 같이 사는 강아지 또한 그리고 바둑판까지 그려요.
나무도 하나씩 하나씩 그려보아요.
할머니 집에 가는 길 이야기를 하는 창순씨.
옛날 기억이 떠올라요.
내가 좋아하는 가게는 다 적을꺼예요~~
예쁜 꽃도 예쁘게 예쁘게 그려요~~
길길길 길을 그려요~~
우리들의 길이에요~~~
모아 모아 보니
작품이네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