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갤러리
<365일, 자연과 같이> 아홉번째 이야기
설문대
2022. 10. 25. 17:43
애들아!!!
선생님들이 뭔가를 많이 준비했지?
뭐할것 같아?
음.....글쎄요.....
올라가면 알려줄께~~~
올라가기 전에 화이팅!!!!
화이팅!!!
뽑기판이 눈에 확 들어와요~~
궁금증 증폭~~
기대함으로 올라가요^^
우린
민오름에서 운동회를 할꺼야.
민오름 설문대 운동회
하기 전에 몸을 풀어보자요~~
다리도 쭉쭉 뻗어보자!!
몸을 풀었으니 시작 해보자~~
첫번째 종목 : 손제지차기!!!
집중력 짱~~ 종목^^
제기만 봐야해~
손은 조금 아팠지만 집중력이 상승한 시간이었다.
두번째 종목! 솔방울 던져 통에 담기!
솔방울 들고 줄줄이 서 있는 모습이 예쁘다.
들어가라~~
선생님이 더 아쉬워했다는....
'아~~
내가 넣어보까?'
철봉에 오래 매달리기!!
생각보다 쉽지 않다.
끝까지 화이팅!!
마지막 종목!!!
패트병을 이용하여 활 만들어 풍선터뜨리기.
우리가 만들수 있어요?
그럼~~
이렇게 만드는구나.
우와~~
만들어졌어요~~
연습 후 풍선을 터뜨려본다.
그.런. 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인이. 도현이
재완이 효주
재은이 현이
다빈이 수아
강빈이 지안이
조준. 발사!!
"팡~~팡~~"
우와~~~
이 종목이 제일 재미있었다는 아이들.
그렇지~~~ㅎㅎ
보물 찾기 까지 하고 뽑은 뽑기판.
저 이렇게 뽑았어요~~~
두손 가득 행복하다.
마무리 글을 안 써서 더 행복하다는 아이들.
그래..그렇구나^^
다음 시간까지 건강하게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