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닫혔던 도서관 문이 솔째기 열렸습니다.

     자연 안에서 뛰어 놀며 면역력 up 시키는...

     <우리, 오름을 닮다>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은 첫날....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들어오는 풍경이 달라졌다. 열을 재고 손소독 하고 마스크를 착용한다.

                         이렇게 라도 친구를 만나서 놀고 싶다~~

생활 거리를 두고 앉아서 이야기를 나눈다.

애들아. 코로나 19로 어떻게 지냈니???

선생님은 너희들이 도서관에 오니 감격이다~~~

                        신나게 놀 준비 된 친구들!! 한 번 놀아볼까?

<꿈틀이 애벌레 이어달리기> 영차~~ 영차~~

                         영차~~ 영차~~ 땀이 삐질 삐질 난다.

                        누가 누가 풍선 크게 부나~~~ 건우 승!!

                        팀별 단합 게임!! 손을 잡아야 하나...지금은 조금 부담스러워 보자기를 이용한다.

                        출렁이는 보자기를 따라 몸도 함께 움직인다.

 

처음엔 조심 조심 하다가....

                      출렁 출렁 움직인다.

풍선 따라 한몸이 되어 움직인다.

애들이 계속 하자는 걸 겨우 진정시켰다.

이제 몸이 풀리고 친구들과 친해진 듯 하니...

할일을 해야 겠지???ㅎㅎ

 

 

< 난 말이야> 그림책을 읽는다.

난 말이야...너희들이 너무 보고싶었어.

난 말이야..놀고 싶어.

난 말이야.... 아지트를 만들고 싶어.

난 말이야....그림을 잘 그려...

 

등등 아이들의 이야기가 절로 나온다.

개구리 발톱이란? 넌 도데체 누구야?

사진 보며 조사한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적는다.

개구리 발톱 화이팅!!!

올망 졸망 너무 귀엽당^^

미나리 아제비 - 설문대어린이도서관

애들아! 미나리 아재비가 뭔지 아니??

미나리 ....미나리....아재비!!

노랑 노랑 그림을 그린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답답하지만 묵묵히 한다.

미나리 아재비가 발표를 하겠습니다.

개구리 발톱 발표를 하겠습니다.

비가 멈추니 밖에 나가 산책을 해 볼까?

어~~~~솔방울이다.

던져~~~~

신발은 신기만 하는 건 아니야~~

신발로 던지며 놀아볼까?

끝이 없이 이어지는 신발 던지기..

힘껏 던진다.

아이들은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한다.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다음 시간에 건강하게 만나자^^

Posted by 설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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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현엄마 2020.05.21 23: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도서관에 절대 안가겠다더니...
    언제 또 가느냐며 흥분 하는 우리 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대체 우리 아이에게 무슨짓을 하신걸까요 ㅋㅋ